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청년 국악인 신인풍류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11월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입동일세’ 넷째 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청년 국악인 박선호와 최보라의 신인풍류무대를 펼친다. 신인풍류무대는 전통 국악 활성화와 계승을 위해 전통문화관이 올해 첫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청년 국악인 10명이 매월 마지막 주에 2명씩 무대에 올라 신선하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일요상설공연이기도 한 이번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