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체불 근로자 생계비 예산 바닥···홈플러스 사태, 전국 민생 우려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가 장기화되며 임금 체불이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정부의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예산마저 조기에 소진됐다. 본사와 전국 점포에서 급여 미지급, 폐점, 납품대금 체납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회생계획안 실행 및 자금 조달도 지연되고 있어 청산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