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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최장 6일 연휴 앞두고 매출 확보 총력
대형마트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특수를 잡기 위한 전방위 할인 공세에 돌입했다.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이 겹치는 5일,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최대 6일간의 연휴가 가능해지면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은 나들이 고객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기획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5월 6일까지 인기 캐릭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하는 어린이날 기획전을 운영한다. 마이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