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노안녀 최귀명, 가정 폭력 사연에 미르 눈물 흘리며 “개자식!”
노안녀 최귀명이 가정폭력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인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이날 2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최귀명(21세)의 사연이 소개됐다. 보기에 30대 중반의 주부처럼 보이는 최귀명은 알고 보니 91년생 미르보다 2살 어린 93년생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그보다 더 충격인 것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최귀명의 사연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