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고 미녀’ 최송이, ‘무한도전’ 출연 당시 멤버들 입이 ‘쩌억~’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25·카타리나 쇼이 누네스)가 브라질의 대표 미녀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기 전에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송이는 포르투갈어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최송이는 이국적인 외모에 붉은색 밀착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