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행 논란’ 고은 시인 “부끄러울 일 안했다” vs 최영미 시인 “내 말과 글은 사실”
고은 시인이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외신을 통해 관련 내용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자 나서자 최영미 시인이 즉각 반박하고 나서면서 진흙탕 싸움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고은 시인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성명을 보내 최영미 시인이 주장한 성추행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영미 시인은 지난달 27일 동아일보 자필 고발문을 통해 고은 시인의 추악한 행동을 상세히 폭로했다. 영국을 방문 중인 고은 시인은 현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