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해외환자유치 의료관광사업 및 인프라 구축’ 순항
천안시는 충남이주여성대상으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 현장실습을 완료해 의료관광 인적인프라 구성을 강화했다. 이번 실습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출신 9명이 천안소재 5개 병의원에서 4주간 실습을 진행하며 의료기관 이해도 및 의료관광 직무역량을 높였다. 이들은 천안을 방문하는 해외환자의 픽업, 의료통역, 관광안내 등 의료관광전반 업무를 담당했다. 실습교육은 단국대 I-다산LINC+사업단 주관으로 실시되었고 현장실습수료식이 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