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0.8%↑···'분기 흑자전환'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여파로 인한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9.7%, 44.5% 증가했다. 부동산 PF 관련 충당비용 감소와 영업 정상화가 주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