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할 결정, 충청권 지도부 총집결 ‘거센 반발’
충청권 지도부는 14일 행정자치부의 충남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할 결정에 반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 13일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충청도 당진시의 땅을 당진 30%, 평택 70%로 관할하도록 결정했다. 충남도는 그동안 당진시가 관할해오던 매립지 등 토지의 70% 이상을 평택시로 넘겨야 함에 따라 격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새누리당 이명수, 새정치민주연합 나소열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인제 최고위원, 김동완·김제식·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