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카네이션은 NO! 손편지는 OK!
5월 15일은 자신을 가르쳐준 스승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카네이션과 선물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졸업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김영란법’. 지난해 9월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스승의 날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 스승의 날에 적용되는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중고학생과 학부모가 스승의 날에 담임교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