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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컬링대표팀 지원 팔 걷었다
대한컬링연맹을 공식 후원 중인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에 나섰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T타워 8층 대회의실에서 메드트로닉, 한독과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컬링연맹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 회장과 백진기 한독 대표, 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