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코인 거래량 줄어들자 서학개미도 일탈...비트마인, 나홀로 '굳건'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거래대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서학개미들도 미국 가상자산 테마주 투자에서 이탈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이더리움을 다량 보유한 비트마인은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홀로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