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소나무, 일곱 소녀들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 (종합)

가요계의 연이은 걸그룹 러시에 데뷔 7개월차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뮤직매터스 2015’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신예로 도약한 소나무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 내재 돼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소나무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걸그룹 대전에 야심찬

[NW현장] 소나무 수민 “우리팀의 장점,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

걸그룹 소나무 리더 수민이 힙합 장르를 선택한 이유를 정했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리더 수민은 “우리팀의 장점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걸스 힙합’하면 ‘소나무’가 떠오를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라며 “소나무는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됐다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NW현장] 소나무 수민 “걸스 힙합하면 소나무였으면 좋겠다”

걸그룹 소나무 수민이 소나무하면 ‘걸스 힙합’을 떠올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수민은 “바라는 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걸스 힙합’하면 소나무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의진 역시 “이번 활동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NW현장] 소나무 민재 “소나무 팀명, 계속 듣다보니 너무 좋다”

걸그룹 소나무 민재가 팀 이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수민은 “이번 ‘쿠션’ 무대를 완벽하게 하는게 가장 첫 번째 목표이자 전략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소나무라는 이름에 대해 민재는 “처음 들었을 때 농담인 줄 알고 두려움이 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름으로 기억해주시더라”며 “한국말

[NW현장] 소나무 의진 “소녀시대 선배님들 너무 기대 돼”

걸그룹 소나무 의진이 선배 그룹인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의진은 “이번에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셨는데 현장에서 많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이에 수민은 “같이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게 너무 영광 스럽다”고 전했다

[NW현장] 소나무 디애나 “첫 작사 도전, 부담 됐지만 멤버들 도움이 큰 힘”

걸그룹 소나무 멤버 뉴썬과 디애나가 작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뉴썬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작사를 했다. 오랫동안 했던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좋다”며 “기회 주신 작곡가님들께 감사드린다. 또 열심히 해서 작사 뿐 아니라 작곡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또 디애나는 “걱정도

[NW현장] 소나무 뉴썬 “이번 앨범, 점수는 90점”

걸그룹 소나무 멤버들이 새 앨범 ‘쿠션’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리더 수민은 “아직은 애기 소나무다. 점점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60점 정도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막내 뉴썬은 “90점”이라며 “그만큼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90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소나무 신곡

소나무, 오늘(20일) 정오 ‘쿠션’ MV·음원 베일 벗는다···대세 걸그룹 도약 노린다

금일(20일) 정오 소나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CUSHION(쿠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 공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소나무의 소포모어 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 곡 ‘쿠션’은 가요계 히트제조기 이단옆차기 사단의 EastWest와 떠오르는 신예 랩퍼 uNo(우노)의 합작품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업계의 명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의 손 끝에서 탄생한 ‘쿠션’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소나무, 두 번째 앨범 ‘쿠션’ 수록곡 메들리 영상 공개···참여 라인업 보니 ‘대박’

소나무의 두 번째 앨범 'CUSHION(쿠션)'의 수록곡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소나무의 소포모어 앨범인 ‘쿠션’은 공개 전부터 가요계 마이다스의 손 이단옆차기 사단, 히트제조기 스타트랙과 언터쳐블 슬리피 등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아왔다. 공개된 히트메들리 영상은 3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나무의 음악적 성장과 개성 있는 보컬, 랩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록 등의 요소가 혼합돼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는

걸그룹 소나무, 소포모어 앨범 ‘쿠션’ 티저 영상 15일 정오 공개···7人 7色 매력발산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소포모어 앨범 ‘CUSHION(쿠션)’이 20일 완전 공개에 앞서 금일(15일) 정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지난 13일 공개됐던 자켓 이미지에서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로 한껏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던 소나무의 일곱 멤버는, 이번 역시 데뷔 때와 마찬가지로 180도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뽐낼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금일 오전 새롭게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자켓 사진에서 보여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