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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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우물 판 큐로셀, '기적의 항암제' 국산화···흑자전환 '속도'

제약·바이오

[biology] 한 우물 판 큐로셀, '기적의 항암제' 국산화···흑자전환 '속도'

큐로셀이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국산 첫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셀) 상용화에 나선다. 특히 제품 출시와 동시에 보험급여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 높은 환자 접근성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이 이뤄질 전망이다. 주사 한 번으로 완치…연평균 40%씩 성장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림카토는 국내 바이오텍이 개발부터 최종 허가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국산 첫 CAR-T 치료제다.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

'꿈의 치료제' CGT, 연평균 40% 성장 전망

제약·바이오

'꿈의 치료제' CGT, 연평균 40% 성장 전망

암, 희귀질환 등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꿈의 치료제'로 불리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어 성장이 전망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GT는 전통적인 약물치료와는 달리 유전자를 직접적으로 수정하거나 세포 조작기술을 활용해 치료하는 혁신 치료법이다.

HLB그룹 美 관계사 베리스모, CAR-T 임상 본격화

제약·바이오

HLB그룹 美 관계사 베리스모, CAR-T 임상 본격화

HLB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미국 CAR-T 치료제 개발기업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임상 품질 및 규정준수 총괄 담당자를 영입하며 임상 1상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시니어 디렉터로 영입된 재클린 스티브는 제약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13년간 품질관리를 담당해 온 베테랑이다. 최근까지 뉴욕거래소 상장사인 어댑티뮨에서 품질보증 총괄로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임상규제 환경에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및 품

제약사 관심 높은 '항암제 혁신신약'···보험급여 벽

제약·바이오

제약사 관심 높은 '항암제 혁신신약'···보험급여 벽

국내외 제약사들이 항암제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급여의 벽에 부딪혀 실제 환자들의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새 정부가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2개월 단축한다는 내용의 대선공약을 내놨지만 '미흡하다'는 평가가 더 많은 상황이다.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1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개최한 '환자 중심 항암제·희귀질환 혁신 신약, 바람직한 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혁신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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