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동강시스타 ‘영월의 랜드마크’ 만들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이하 동강시스타)’를 영월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우 회장은 동강시스타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친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기획·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M그룹은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시끌벅쩍 5월장터’ 행사를 열어 리조트 내 30여개 부스와 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