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감독으로 첫 발을 디딘 박중훈 ‘톱스타’는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과 그의 매니저 출신 배우 태식(엄태웅) 구라고 제작자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박중훈 감독가 배우시절 실제로 봤던 에피소드들을 영화에 맞게 확장 혹은 축소 시킨 영화다.28년 차 중년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의 개봉은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