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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 첫 발을 디딘 박중훈

[NW포토]감독으로 첫 발을 디딘 박중훈

등록 2013.10.16 17:59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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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톱스타(감독:박중훈, 제작: 세움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박중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톱스타(감독:박중훈, 제작: 세움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박중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톱스타’는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과 그의 매니저 출신 배우 태식(엄태웅) 구라고 제작자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박중훈 감독가 배우시절 실제로 봤던 에피소드들을 영화에 맞게 확장 혹은 축소 시킨 영화다.

28년 차 중년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의 개봉은 24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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