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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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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영유아용 통학차량 안전교구’ 실용신안 등록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영유아용 통학차량 안전교구’ 실용신안 등록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지난 16일 2018학년도 4차 산업기술과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 ’영유아용 통학차량 안전교구(출원번호20-2018-0005165)’가 실용신안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영유아용 통학차량 안전교구(실용신안 등록번호: 제20-0492349호)’는 영유아가 좌석의 안전벨트를 착용 후 착석하면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이 적용돼 만약의 경우 영유아가 통학버스 안에서 잠

현대차, 코로나19에 ‘어린이’ 지킨다···‘통학차량’ 항균 서비스

현대차, 코로나19에 ‘어린이’ 지킨다···‘통학차량’ 항균 서비스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5월15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항균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 스타렉스, 카운티 등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 및 인근 대형 주차장

또 어린이 갇힘 사고···“맨날 그냥 넘어가니까”

[소셜 캡처]또 어린이 갇힘 사고···“맨날 그냥 넘어가니까”

30도가 넘는 폭염 속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7시간가량 방치된 어린이가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통원 차량 안에 방치되는 사고, 사실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고 있어 더 문제인데요. 네티즌은 어린 생명을 빼앗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분노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사고에 책임자들의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이 통원 차량 내에 방치되는 사고를 예방

 찜통 버스에 4살 어린이 방치···처벌 받긴 받나

[이슈 콕콕] 찜통 버스에 4살 어린이 방치···처벌 받긴 받나

어린이 방치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7월 29일 광주시의 한 유치원에 다니던 최모(4)군이 통학버스에 갇힌 채 무려 8시간 가까이 방치된 것인데요. 발견 당시 최 군의 체온은 무려 42도. 의식은 아직 되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일 광주 기온은 35도로 차 안은 70도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4살 아이가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했을까요? 조사 결과 인솔교사 정모(28)씨는 인원점검조차 하지 않았고, 버스기사 임모(51)씨는 아이가 안에 있는 것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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