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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건설재개 대표단 “공론화위, 공정성 훼손해”

신고리 건설재개 대표단 “공론화위, 공정성 훼손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건설재개측 대표단이 24일 “최근 공론화위원회와 건설중단 측(시민행동)이 공론화 핵심가치인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과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를 대표 단체로 한 건설재개 대표단은 이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원회는 전문가들이 제한 없이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재개 측은 정부가 건설중단 측 요구에 따라 한

공정위, 취업 제한·퇴직자 접촉 금지 등 논의

공정위, 취업 제한·퇴직자 접촉 금지 등 논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재취업심사 대상을 기존 5급 이상에서 7급 이상으로 확대한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중요사건에 공정위의 조사권이 권력에 의해 악용되는 폐단을 막기 위한 것이다. 공정위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공정위 신뢰제고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뢰제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상조 위원장 취임 이후 공정위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추진한 공정위 내부혁신과 관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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