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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오더북 공유한 빗썸, 특금법 위반 시 서비스 즉각 중단해야"
빗썸이 조세회피처인 케이맨제도 대주주와 불투명한 주식 구조를 가진 해외 오더북 공유 거래소(빙엑스, 스텔라)와 연결되어 국내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거래소들은 금융감독 및 자금세탁방지 기준이 미흡하며, 일부는 라이선스 무효 및 자진 폐업 의혹도 받아 위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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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오더북 공유한 빗썸, 특금법 위반 시 서비스 즉각 중단해야"
빗썸이 조세회피처인 케이맨제도 대주주와 불투명한 주식 구조를 가진 해외 오더북 공유 거래소(빙엑스, 스텔라)와 연결되어 국내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거래소들은 금융감독 및 자금세탁방지 기준이 미흡하며, 일부는 라이선스 무효 및 자진 폐업 의혹도 받아 위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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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모든 위반상황 볼 것"··· 두나무에 역대 최대 과태료 가능성
두나무가 행정소송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두나무 위반 사실에 대한 과태료 산정에 돌입했다. 금융당국은 모든 위반 상황을 다 살펴보겠다고 태도를 밝힌 만큼 두나무에게 부과될 과태료 범위는 최소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이 거론된다. 두나무가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을 위반한 건수가 약 950만건을 넘기 때문이다. 26일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두나무 위반 건에 대한 과태료는 모든 위반사항을 고려해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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