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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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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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이 보인 국제 시사 프로그램로서의 자부심(종합)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이 보인 국제 시사 프로그램로서의 자부심(종합)

국내 유일한 정통 국제 시사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은 현시대, 어떤 잣대를 시청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을까.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먼저 임기순 PD는 기존 프로그램들 '특파원 현장보고',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두개를 합친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에 대해 "같은 유형의 프로그램을 모아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 프로그램들과

 양영은 기자 ˝프로그램, 현재서 어떤 판단 해야할지 도움 됐으면˝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양영은 기자 ˝프로그램, 현재서 어떤 판단 해야할지 도움 됐으면˝

양영은 기자가 프로그램의 목적에 관해 밝혔다.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에서 양영은 기자는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하나의 이슈가 저희의 생활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어떻게 서로가 닿아있는가, 연관성이 무엇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가 꼭 그렇지 않은게 있는데 그래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주제

 김지윤 박사 ˝10대 시청자들 보며 보람 느낀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김지윤 박사 ˝10대 시청자들 보며 보람 느낀다˝

김지윤 박사가 프로그램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에서 김지윤 박사는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을 했을때 주부들로부터 아이랑 같이 잘 보고 있다는 말들을 들었다. 기분이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는 아이들도 글로벌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는 말이고 세계적인 시각에서 세상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났고 보람을 느꼈다. 어머니들의 힘을 많이

 임기순 PD ˝젊은 시청자층 유입, 무한 책임 느낀다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임기순 PD ˝젊은 시청자층 유입, 무한 책임 느낀다 ˝

임기순 PD가 시청자층을 넓히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렸다.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에서 임기순 PD는 "바람은 10대부터 노년층까지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VOD로 찾아보는 프로그램까지 됐으면 한다"며 "주 시청자층이 노령화 되어있다. 좀더 낮은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책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고무적인 것은 첫회

 임기순 PD ˝날이 서있는 국제 프로그램 지향˝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임기순 PD ˝날이 서있는 국제 프로그램 지향˝

임기순 PD가 프로그램에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점들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에서 임기순 PD는 "순회 특파원들이 세계로 취재를 나가고 상주 특파원은 전세계에 이미 나가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속보성이 강화 될 것 같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보성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거기에 심층성을 가미하고 싶다. 날이 서있는 국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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