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패키지 여행사, 고환율·항공유에 '성장 둔화' 경고등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룬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이 올해는 고환율과 항공유 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세 둔화가 우려된다. 보복여행 수요가 정상화되며 중저가 시장 위축과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업계는 프리미엄·테마형 상품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