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강조한 文 대통령 유엔연설, 마크롱·메르켈 북핵 해법과 닮은꼴
미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핵 해법으로 ‘평화’를 부각한 가운데,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해법과 비슷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압박’을 부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해법은 또 다른 한반도 주변국인 일본 정상의 북핵 해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 역시 압박 해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