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7월 2일 청년 공연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 무대
광주문화재단이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를 청년들의 활력 넘치는 공연으로 가득 메운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첫 공연은 청년 공연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의 무대로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무슨 동물일까? 프로젝트 더 울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