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일반
'스무디 문화'로 시장 흔드는 닌자···포터블 블렌더, 가전 판 바꾸나
북미 소형가전 브랜드 닌자가 신제품 포터블 블렌더 '닌자 블라스트'와 블라스트 맥스 출시를 기념, LA 건강식 문화를 융합한 오감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했다. 셀럽·인플루언서 참여와 SNS 바이럴로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성장한 국내 포터블 주방가전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 진출과 함께 다기능·프리미엄·휴대성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