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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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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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소재로 개인 항공기 시대 선도한다

전주시, 탄소소재로 개인 항공기 시대 선도한다

전라북도 전주시가 미래 개인 항공기 시장을 선점하고, 탄소소재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탄소복합소재기업들과 기술 공유에 나섰다. 드론택시 등으로 대표되는 개인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는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시와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은 17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교육센터에서 ‘2020 모빌리티의 미래 PAV(개인항공

전북도, 탄소소재법 개정안 30일 국회 통과 대환영

전북도, 탄소소재법 개정안 30일 국회 통과 대환영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탄소산업 정책 수립과 산업진흥을 담당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또는 지정을 뼈대로 하는 탄소소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라북도는 4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 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탄소소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에 따라 정부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연하거나 보조할 수 있게 된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전주시, 탄소·세라믹 복합재 국내생산 상용화 ‘착수’

전주시, 탄소·세라믹 복합재 국내생산 상용화 ‘착수’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끌어가고 있는 전라북도 전주시가 초고온(1600℃)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세라믹 섬유를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분야에 상용화하기 위해 지역의 첨단기술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데크카본(대표 김광수)은 7일 초고온 세라믹 섬유 및 복합재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초고온 세라믹 섬유 및 복합재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크카본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장

전주시, 특화분야 중소기업 육성 성과 ‘풍성’

전주시, 특화분야 중소기업 육성 성과 ‘풍성’

전라북도 전주시가 올해 미래먹거리산업인 탄소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 등 특화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수출성과와 고용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은 19일 올 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선정 및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 기업인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2019 특화분야 중소기업 성과 확대 간담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꿈나무와 함께하는 열린 탄소교실’ 개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꿈나무와 함께하는 열린 탄소교실’ 개최

전라북도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이 재능기부 탄소교실을 통해 미래 탄소산업 인재육성에 나섰다. 기술원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완주군 선덕보육원의 원생과 보육교사 등 30여명을 기술원 상용화기술센터로 초청해 탄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꿈나무와 함께하는 열린 탄소교실’을 개최했다. 이는 기술원이 지난 1월 삼성휴먼빌 보육원생들을 초청한데 이어 두 번째 이다. 이날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산업 활성화 위한 역량강화 수요세미나 개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산업 활성화 위한 역량강화 수요세미나 개최

대한민국 유일의 탄소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이 탄소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상시 세미나를 연다. 기술원은 탄소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탄소기업 관계자와 기술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산업 환경 속에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탄소기업 및 기술원 구성원의 개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분야 국제연구 네트워크 확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분야 국제연구 네트워크 확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시작이자 중심지인 전주시가 탄소분야의 국제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나섰다.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은 23일 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분야의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기관인 독일 드레스덴 공대 ILK(Institute of Lightweight Engineering and Polymer Technology) 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탄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독일의 탄소복합재 전

탄소산업 기업인·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실용화 논의한다

탄소산업 기업인·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실용화 논의한다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탄소기술원)이 전라북도, 전주시와 함께 ‘제 1회 KC Tech day’를 개최해 보유 특허기술을 공유하고, 연구소기업 설립 등 본격적인 기업지원 행보에 나선다. 탄소기술원은 오는 16일(화) 전국의 탄소융복합기술 관련 기업인들과 전문가 150여명을 초청해 ‘제 1회 KC Tech day’를 마련하고,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과 논문을 공개하고, 전북연구특구와 연계한 ‘연

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  ‘2018 상해 복합재료 산업박람회’ 참가

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 ‘2018 상해 복합재료 산업박람회’ 참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시작이자 중심지인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국내 탄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재 박람회인 ‘2018 상해 복합재로 산업박람회’에서 공동부스를 운영, ㈜씨에이피코리아(전주)와 ㈜이노핫(전주), ㈜다인스(전주), ㈜비에스엠신소재(군산), 삼양사(전주) 등 도내 탄소복합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추가 선정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추가 선정

전북 전주시가 창업 초기 탄소기업들의 안착을 돕기 위해 성공창업의 꿈을 이어나갈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창업기업 전용 보육공간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는 23일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입주를 희망한 21개 기업에 대한 신청기업 평가를 실시하고, 11개 유망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선정된 11개 기업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성공창업과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꿈을 키워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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