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重, 채권단 6874억 출자전환···경영정상화 박차(종합)
한진중공업의 국내외 채권단이 출자전환을 확정했다. 자본확충에 힘입어 한진중공업은 경영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해소하고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687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1월 필리핀 해외현지법인이었던 수빅조선소 회생신청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지난 달 13일 동사는 수빅조선소가 현지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2018년도 연결재무제표에 자회사 손실을 반영해 자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