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重 ‘해모로 오션힐’ 평균 경쟁률 10.16:1로 마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3년만에 분양을 재개, 통영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가 폭발적인 인기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지난 28일 통영 죽림면에 있는 해모로 오션힐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청약 1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가구 물량 507가구 모집에 515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16대 1로 마감했다.예상대로 통영 최초,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개발 호재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은 해모로 오션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