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공무원 워킹 그룹' 운영을 통해 창의적 시책 지속 발굴한다
전남 완도군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시책 개발을 위한 연구 모임인 '워킹 그룹'을 본격 운영한다. '워킹 그룹'은 적극적인 행정 마인드 함양 및 조직 내 협업·소통 분위기 조성, 군정 발전을 위한 시책 개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워킹 그룹원과 연구 과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타 지자체 벤치마킹, 외부 전문가 자문, 정기적 회의 등을 통해 폭 넓고, 창의적인 시책을 연구를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워킹 그룹 연구 과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