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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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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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와 현대차·기아···'근로조건 개선' 위해 상생협력 협약 체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고용부와 현대차·기아···'근로조건 개선' 위해 상생협력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쳐 120여억원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상생과 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향하는 이정식·최준영·이동석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향하는 이정식·최준영·이동석

(오른쪽부터)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협약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

 '맞손' 잡은 이정식 고용 장관·자동차 업계

한 컷

[한 컷] '맞손' 잡은 이정식 고용 장관·자동차 업계

(오른쪽 두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 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이사.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모두발언하는 이정식 고용 장관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모두발언하는 이정식 고용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와 이건국 삼보오토 대표이사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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