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에스디생명공학, 인수 3년 만에 상폐 기로···대원제약 '속앓이' 대원제약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에스디생명공학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으면서 신사업 리스크가 커졌다. 인수 이후에도 실적 부진과 매출 감소, 영업적자가 지속돼 투자가치 하락과 자회사 지원 부담이 커졌다. 대원제약은 경영 지속 입장을 밝혀 향후 수익성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