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부자농촌의 초석 ‘청년 농업인’ 정착 돕는다
전라남도 장성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이하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은 일정기간 동안 후계농업인에게 영농자금, 교육 및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0.1.1.~2002.12.31.), 독립 경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