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 후원자께 감사의 손편지 전달
전라북도 익산시 복지청소년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어려운 이웃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후원자님들에게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6년 연속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감사 편지는 총300여 통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얻었다는 내용과 감사의 인사가 담겨져 있다. 6년째 후원하고 있는 한 후원자님께서는 “매년 손 편지를 받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절로 미소가 지워지며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