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2차 파업 차질···법원, 쟁의 제한 공정 9개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법원이 주요 생산공정에 대한 쟁의행위 제한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예정된 2차 전면 파업 일정을 재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 제1민사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사측이 신청한 9개 생산공정 모두에 대한 쟁의행위를 제한했다.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농축 및 버퍼 교환, 원액 충전, 버퍼 제조·공급 등 후반부 3개 공정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