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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시그니처 10주년···라인업·판매망 확장

전기·전자

LG전자, 美 시그니처 10주년···라인업·판매망 확장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플래그십 매장에서 일반 유통점으로까지 판매를 넓혀 북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 AI 기능도 강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며,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전략은 시그니처를 고소득층의 상징적 브랜드에서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 낙관론으론 안돼"···'정면 대응' 강조

에너지·화학

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 낙관론으론 안돼"···'정면 대응' 강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정학적 갈등과 산업 변화를 냉철하게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인의식,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통해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AI를 핵심 기술로 선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 경영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LG디스플레이, 8.6세대 투자 경쟁에 '기술 해자'로 맞선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8.6세대 투자 경쟁에 '기술 해자'로 맞선다

LG디스플레이가 최신 OLED 시장을 겨냥해 혁신적인 'FLiPP' 기술을 공개했다. 미세금속마스크를 제거한 이 기술은 성능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기존 8세대 설비를 활용해 투자 부담을 줄였다. FLiPP은 특히 IT용 OLED 시장에 초점을 맞춰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도모하며, 특히 노트북과 모니터 분야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1000만대·70%·110만대···인도서 성장판 키우는 현대차

자동차

1000만대·70%·110만대···인도서 성장판 키우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성장 요인은 현지 맞춤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성공적 판매였다. 현대차는 푸네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연간 110만대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SUV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70%에 육박했으며, 2030년까지 80%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부품 현지화율을 90% 이상 확대해 현지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모두 강화할 방침이다.

9월 코스닥 수익률 꼴찌 '제약·바이오주'···4분기 반전 이룰까

종목

9월 코스닥 수익률 꼴찌 '제약·바이오주'···4분기 반전 이룰까

코스닥 시장의 반등세 속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의 재평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업종은 9월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으나 신약 개발 기대감으로 바이오 대형주 중심의 반등이 나타났다. 특히, 4분기에 집중되는 기술이전 및 협력 계약이 주가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있다. HLB 등 관련주의 주가가 급등하며 코스닥 900선 회복에 기여했다. 올해 기술수출은 13건이며, 추가 대형 계약이 성사될 경우 지난해 수출 규모를 상회할 전망이다.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ICT일반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이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붙이는 단계를 넘어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등 실제 경영 성과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삼성SDS와 LG CNS, SK AX 등 IT서비스 업계의 AX(AI 전환)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기업 AX의 핵심 과제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을 제시했

서울숲 뛰고 창경궁서 커피···식품가 영리한 유혹

식음료

서울숲 뛰고 창경궁서 커피···식품가 영리한 유혹

식품·외식업계는 러닝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활용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리아와 매일유업 등 주요 업체들은 러닝 행사나 캠핑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를 높이려 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은 SNS를 통해 추가적인 확산 효과를 기대하며,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미와 여가 활동과 자연스럽게 결합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동탄·용인 막히자 광주로...수서행 철도 품은 비규제지역에 수요 이동한다

분양

동탄·용인 막히자 광주로...수서행 철도 품은 비규제지역에 수요 이동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경기 남부까지 확대됨에 따라, 대출·세제 부담이 덜한 비규제지역 경기 광주가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착공이 시작되면서, 철도 호재가 광주시의 주거 가치를 높이고 있다. 10·15 대책 이후 경기 광주의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했으며, 실거래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교통망 확충과 맞물려 광주가 수도권의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도록 하고 있다.

반도체 다음은 2차전지?···내년 증시 주도주 변화 '주목'

투자전략

반도체 다음은 2차전지?···내년 증시 주도주 변화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내년 코스피 증시에서는 이익 규모보다 증가 속도가 더 중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내년 코스피 기업들의 순이익은 1049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익 증가율은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차전지, IT하드웨어 업종이 반도체를 넘어선 이익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가능성이 크다.

한글날 연휴 끝나자 IPO 일정 '빼곡'···10개사 수요예측

IPO

한글날 연휴 끝나자 IPO 일정 '빼곡'···10개사 수요예측

한글날 연휴 이후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10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AI와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엠에스바이오와 디티에스는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코스닥 시장에는 진코스텍과 멜콘이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IPO 시장의 분주한 활동을 예고하며, 여러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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