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현장]"사인받으려 수천만원 GPU 들고 왔다"···'삼소 회동'에 젠슨 황팬 북적
5일 오후 6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 앞 거리는 일찌감치 인파로 가득 찼다. 평소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홍대 거리였지만, 이날만큼은 분위기가 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과 취재진, 유튜버까지 몰려들었다. 이날 오후 7시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