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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과열 속 대안 찾는 K-금융···몽골·중앙아 잇는 '新북방' 영토 확장

금융일반

동남아 과열 속 대안 찾는 K-금융···몽골·중앙아 잇는 '新북방' 영토 확장

K-금융이 동남아 과열에 따라 몽골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신북방 벨트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에서 디지털 금융 진출을 추진하고, 신한금융과 BNK금융은 카자흐스탄 등에서 현지화 및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자원과 젊은 인구 기반 지역 공략을 통해 장기 파트너십과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새 아파트 품귀에···원도심 정비사업 '몸값' 뛴다

부동산일반

새 아파트 품귀에···원도심 정비사업 '몸값' 뛴다

3기 신도시의 공급 일정이 지연되면서 신축 아파트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도권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원도심은 입주와 동시에 이용 가능한 편의성과 안정된 주거 환경을 내세워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 둔화로 중장기 공급 부족이 예상되면서 원도심 정비사업의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배 잘 만드는 것만으론 부족···조선업, '사이버복원력' 경쟁

중공업·방산

배 잘 만드는 것만으론 부족···조선업, '사이버복원력' 경쟁

조선업계가 선가, 납기, 연비를 넘어 사이버보안까지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디지털 선박 확산과 해킹 위험 증가, 국제선급연합회(IACS) 규제 시행에 따라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복원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보안은 신조선의 필수 조건이자 조선사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다.

증시 대기자금 감소···개인 '실탄' 바닥나나

증권일반

증시 대기자금 감소···개인 '실탄' 바닥나나

개인투자자들의 실질적 투자자금인 예탁금이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으며 주식시장 내 개인의 추가 매수여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코스피 급등과 조정 과정에서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증시를 떠받쳤으나, 예탁금이 8거래일 연속 급감했다. 지속적인 대기자금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향후 시장 수급에도 부담이 될 전망이다.

질주하는 테슬라···국내 판매 10만대 시대 연다

자동차

질주하는 테슬라···국내 판매 10만대 시대 연다

테슬라가 국내 시장 진출 10년 만에 연간 판매량 1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상반기 판매만 5만6000대를 기록하며 현대차·기아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는 중이다. 환경부 전기차 보급사업 평가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 뒤 주요 모델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화려한 美 데뷔···블룸버그 등 외신도 '들썩'

재계

SK하이닉스의 화려한 美 데뷔···블룸버그 등 외신도 '들썩'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키웠다. 주요 외신과 월가에서는 이번 상장이 AI 메모리 시장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나스닥에 입성했다. 뉴욕 증시에 입성한 SK하이닉스에 대해 주요 외신과 월가 전문가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SK하이닉스의 역사적인 데뷔는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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