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목표가는 낮아졌지만···현대백화점, 주가 조정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현대백화점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했다. 다만 백화점과 면세점의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최근 주가가 급등 이전 수준까지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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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목표가는 낮아졌지만···현대백화점, 주가 조정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현대백화점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했다. 다만 백화점과 면세점의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최근 주가가 급등 이전 수준까지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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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LB, 프리마켓서 상한가···담관암 신약 美 FDA 승인
HLB는 프리마켓에서 상한가로 직행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미국 FDA로부터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신약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린 결과이다.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FGFR2 표적 항암제 '리픽투'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국내 항암 신약으로서는 최초의 글로벌 승인 사례이다. HLB는 리픽투의 미국 시장 출시와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며, 간암 신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일반
국내 최대 자본시장 IR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오늘 개막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28일 개막하여 3주간 진행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며 42개 기관과 55개 상장기업이 참여한다. 자본시장 개혁, 기업지배구조 개선, 거래시간 연장 등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도 참여한다.
제약·바이오
보령, 영업조직 왜 떼나···'성과보상' 앞세워 2조 매출 승부수
보령은 내년 1월 커머셜 전문법인 '보령파마솔루션(BPS)'을 출범하여 영업·마케팅 조직을 별도로 분리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BPS는 국내 의약품 영업,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며, 보령은 이를 통해 2030년 국내 매출 2조원과 시장 점유율 10%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 BPS는 성과 상위 10%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및 외부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영업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도자료
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전기차 정책·퇴직연금 논의
이형일 경부총리가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해 정부 간 정책 협력 체계가 가동됐다. 정부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의 후속 협의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계
젠슨 황 '밴 플리트상' 받는 28일···이재용·최태원도 뉴욕행
오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AI 반도체·인프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만남은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중 이뤄지며, 삼성과 SK는 엔비디아와의 기존 협력을 AI 메모리와 인프라, 메모리 공급을 중심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SK는 AI 팩토리 구축 및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인사·부음
[부음]강경훈(대원제약 홍보실 이사)씨 빙부상
▲김용갑씨 별세, 강경훈(대원제약 홍보실 이사)씨 빙부상=27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201호, 입관=28일 오전 11시, 발인=29일 오전 7시, 장지 전주승화원. 063-211-5000
인사·부음
[부음]백철수(오리온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씨 부친상
▲백운우씨(74) 별세, 손둘희 씨 남편상, 백철수 씨(오리온 커뮤니케이션팀 과장)·백수민 씨 부친상, 이미희 씨 시부상, 한기장 씨 장인상=26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 4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장지 포천 동교리 선영. (031)851-4444
인사·부음
[부음]김동연(부광약품 전 회장)씨 본인상
▲김동연 부광약품 전 회장 별세 = 26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 시안 가족추모공원, 02-2258-5979
글로벌경제
미중, 관세 인하 합의···희토류·AI는 발표 내용에 차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300억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하여 관세를 인하하고, 무역 및 투자 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은 희토류 공급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으나, 중국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AI 분야에서는 협력 방향에 공감했으나, 용어와 규제 방식에서 이견을 보였다. 대만, 이란 등의 국제 이슈 논의는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