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릴리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송도에 구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릴리와 함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랩스(LGL)의 국내 거점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천 송도의 C랩 아웃사이드에 2027년 LGL 센터를 조성하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R&D, 멘토링, 투자 유치 등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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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릴리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송도에 구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릴리와 함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랩스(LGL)의 국내 거점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천 송도의 C랩 아웃사이드에 2027년 LGL 센터를 조성하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R&D, 멘토링, 투자 유치 등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
전기·전자
[임원보수]삼성전자 전영현 56억·노태문 61억···이재용은 '무보수'
삼성전자가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임원 보수 내역을 공개했다. 노태문 대표가 61억원, 전영현 부회장이 56억원의 연봉을 받았으며, 퇴직자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금 등 포함 134억원을 수령했다. 이재용 회장은 2017년부터 급여를 받지 않는다.
호남
전남도, TV홈쇼핑 농특산물 방송판매 지원 참여업체 모집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억8400만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호남
나주시, 시민 관광 서포터즈 출범···"나주 첫인상은 우리가 만든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
유통일반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로···주식교환 결정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주식 104만2112주(26.91%)에 대해 1:0.5031313 비율의 주식교환을 결정해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주확정기준일은 3월 25일, 교환 절차는 신세계푸드 주주총회를 거쳐 6월 8일 완료된다.
금융일반
신임 신보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금융위원회가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부총장을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강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주요 보직과 중소기업 지원·정책금융 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이번 인사로 공공기관 혁신과 생산적 금융 강화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작년에만 38조원 'R&D투자'···"HBM4로 AI 시대 선도"
삼성전자가 2025년 R&D에 역대 최대인 37조7000억원을 투자해 AI 반도체와 HBM4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임직원 연봉과 주주 보상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고용 안정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재계
SK㈜, 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SK㈜가 지주사 역대 최대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Value-up)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약 1469만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전일 종가 (보통주 32만9000원, 우선주 23만7500원) 기준 소
보험
코리안리 이필규 이사, 지분 200만주 증여
코리안리재보험 이필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보유한 보통주 200만주를 이진형씨에게 증여하며 지분율이 2.40%에서 1.37%로 1.03%p 감소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도 20.33%에서 19.31%로 줄었다. 자사주 소각 이슈로 경영권 방어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대, '5분 충전' 경쟁 본격화
전기차 시장에서 충전 속도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며,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이 5분 충전 등 초급속 충전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상용화하고 있다. 배터리와 충전 인프라의 동반 진화로 전기차 충전 시간이 내연기관차 주유 시간과 근접하게 단축되고 있다. 다만 실차 적용 시점과 전력망 부담 해결이 향후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