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제2의 렉라자' 나올까···글로벌 제약사 도약 시험대
유한양행은 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입해 얀센과 협력, '렉라자'를 글로벌 FDA 승인 신약으로 키워냈다. 그러나 매출 구조와 시장 주도권 한계, 후속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 등 과제가 산적하다. 단일 약물 중심 전략에서 병용 개발, TPD·AI 기술 등 신사업으로 전환하며, 차기 CEO의 리더십과 R&D 포트폴리오가 미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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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제2의 렉라자' 나올까···글로벌 제약사 도약 시험대
유한양행은 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입해 얀센과 협력, '렉라자'를 글로벌 FDA 승인 신약으로 키워냈다. 그러나 매출 구조와 시장 주도권 한계, 후속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 등 과제가 산적하다. 단일 약물 중심 전략에서 병용 개발, TPD·AI 기술 등 신사업으로 전환하며, 차기 CEO의 리더십과 R&D 포트폴리오가 미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승계 대신 사회환원···100년 기업 지탱한 '유일한 정신'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유언에 따라 오너 경영 대신 사회 환원과 전문경영인 체계를 택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사원지주제 도입, 기업공개, 공익재단과 학교법인의 주주 구조 등 독특한 지배구조로 한국 기업사에서 이질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창업주의 철학은 장학·교육·복지 사업으로 이어졌으며, 혁신 신약 개발 등 글로벌 도약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6.1%로 상승···주가 호조에 자본 확충
올해 3월 말 기준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전분기 대비 3.8%p 상승한 216.1%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과 당기순이익에 힘입어 가용자본은 310조9000억원으로 늘었으며, 요구자본도 주식위험액 증가로 같은 기간 143조9000억원으로 확대됐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지급여력 확보 및 위험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지방 주담대 3단계 스트레스 DSR, 연말까지 재유예
금융위원회는 지방 주택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2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을 제외한 지방에 대출한도 감소폭이 작은 2단계가 계속 적용되며, 차주 상환 부담 완화와 가계부채 위험 관리가 목적이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근무적립제' 도입 검토···생산체계 재정비
르노코리아가 자동차 판매 부진에 따라 공장 비가동 기간을 적립했다가 향후 특근으로 보충하는 '근무적립제' 도입을 제안했다. 공장 근무 유연성 확보와 임금 100% 지급 조건으로 노조와 협상 중이며, 신차 투입 대비 생산 체계 재정비가 목적이다.
경제일반
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연장···중동 정세 지켜본 뒤 7차 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고려해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7차 최고가격 조정 여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과 국제유가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생, 재정부담, 국내 유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후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알테오젠, ALT-B4 첫 라이선스 파트너 사노피로 공개
알테오젠은 2019년 체결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의 첫 라이선스 파트너가 사노피임을 18일 공식 밝혔다.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규모는 13억7300만달러다. ALT-B4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으로, 피하주사 전환을 통해 환자 편의성 개선에 기여한다. 알테오젠은 사노피를 포함한 글로벌 8개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보도자료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품는다···"웹3 스토어 목표"
넥써쓰가 이사회에서 SK스퀘어 등 주요 주주로부터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수로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게임허브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웹3 게임 스토어로 혁신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파트너십은 유지할 방침이다.
자동차
최첨단 소프트웨어로 611km 달린다···BMW 야심작 iX3 출시
BMW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첫 양산 전기차 더 뉴 BMW iX3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iX3는 4개의 슈퍼브레인 제어 시스템과 하트 오브 조이 등 혁신적 소프트웨어로 최대 611km 주행거리, 400kW 초급속 충전, 469마력 성능을 갖췄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i드라이브 UX가 처음 적용됐다.
중공업·방산
'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합병 효과를 빠르게 입증하며 신용등급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1907억원, 영업이익률 8.3%를 기록하며 실적이 급증했고,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엔진 사업 편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재무 건전성 개선 등이 신평사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으며 향후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