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10월엔 무조건?"···비트코인, 올해는 '상승 행진' 멈춰 비트코인이 10월 상승세를 이어가던 기존 흐름과 달리, 올해는 7% 하락을 기록했다. 미국 셧다운과 글로벌 불확실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투자자 이탈 현상이 나타났으며, 역대 최고가 달성 이후 가격이 조정됐다.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