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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컨퍼런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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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양종희·이환주·정혜연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양종희·이환주·정혜연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금융감독원 이관·조직개편안 질문 받은 이찬진···'묵묵부답'

한 컷

[한 컷]금융감독원 이관·조직개편안 질문 받은 이찬진···'묵묵부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이찬진 금감원장 "기후위기 대응 위해 금융 사회적 비용도 함께 짊어져야"

한 컷

[한 컷]이찬진 금감원장 "기후위기 대응 위해 금융 사회적 비용도 함께 짊어져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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