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넥슨 본부장 “신작 게임 ‘트라하’···넥슨다운 변화”
박재민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넥슨이 4월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트라하’에 대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넥슨다운 시도”라고 자신했다. 14일 넥슨은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재민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트라하는 넥슨이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도의 연장선”이며 “넥슨과 모아이게임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