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전력기기株, 북미 수주 확대·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배전반 수주 성과와 2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주요 배경은 빅테크의 추가 발주와 1조2000억원 수준의 누적 수주, 미국 내 인증 및 생산시설 강화 등 현지화 전략 성공이다. AI 산업 성장으로 글로벌 배전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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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전력기기株, 북미 수주 확대·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배전반 수주 성과와 2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주요 배경은 빅테크의 추가 발주와 1조2000억원 수준의 누적 수주, 미국 내 인증 및 생산시설 강화 등 현지화 전략 성공이다. AI 산업 성장으로 글로벌 배전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종목
[특징주]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에 11%대 급등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와 무상증자 결정에 힘입어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하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도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다. 보통주 1주당 0.8주 무상증자 결정도 주주가치 제고 기대를 키웠다.
전기·전자
효성중공업, 변압기 이어 차단기까지 美 현지 생산 확대
효성중공업이 콴타서비스 자회사와 합작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시작한다. 기존 멤피스 변압기 공장에 이은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등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새로운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 전력시장 내 생산과 수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
전기·전자
'넥스트 MLCC'는 실리콘 캐패시터···삼성전기, 쌍끌이 성장 노린다
삼성전기가 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MLCC와의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광통신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다. 초박형 구조와 낮은 노이즈, 고온·고주파 대응력이 강점으로, 글로벌 공급 계약 성과와 함께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보도자료
엔비디아 손잡은 LG전자, 피지컬 AI 타고 '40만원' 전망
해외 증권사들이 LG전자의 피지컬 AI 중심 사업 전환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고 있다. 씨티증권은 40만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전자는 로봇·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엔비디아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중이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 선포···강태영 행장 "금융의 새로운 기준"
NH농협은행이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을 선포하고, 임직원 전체의 AI 에이전트 활용 체계 구축 및 AI 플랫폼 'NHAIS' 개발,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등 미래 금융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AI 생태계 협력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네이버, 엔비디아 손잡고 AI 팩토리 구축···"40만원 간다"
하나증권이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이 네이버의 성장성 회복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네이버가 제시한 5년 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률 20% 이상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전기·전자
[현장]"하나의 거대한 팀"···젠슨 황, LG와 피지컬 AI 협력 공식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만나 로보틱스와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협력 범위는 GPU 공급을 넘어 AI 연구, 모터·기계 시스템, 냉각·전력 인프라로 확장됐으며, LG의 HVAC 및 데이터센터 설계 역량이 주목받았다. 양사는 AI 산업 성장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중공업·방산
[In Depth]전기 없는 AI 없다···굴뚝산업의 화려한 귀환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조선·철강·화학 등 전통 제조업이 핵심 인프라 공급자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설비와 송전망 확충 속도가 AI 성장에 미치지 못해 산업용 부지와 전력망을 보유한 기존 공장 부지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도 전력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중공업·방산
"관세 장벽 넘는다"···美 데이터센터 붐에 웃는 K-철강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 과잉과 미국·EU의 관세 강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인공지능 인프라 건설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은 데이터센터용 고강도 구조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미국향 철강 수출량도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