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은 리사 수, 최태원은 젠슨 황···HBM 패권 놓고 '다른 동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AMD, 엔비디아와 동맹을 강화하며 HBM 등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삼성은 고객사 다변화를, SK는 핵심 파트너와의 집중 전략을 택해 시장 점유율 변화가 주목된다. 빅테크 협력이 시장 판도를 결정지을 변수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