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주가 힘 빠진 크래프톤···장병규, 'NFT·메타버스'로 돌파구 찾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100억원 가량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 하락과 관련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C2E(Create & Earn)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분야의 투자를 통해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2일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17일과 18일에 걸쳐 자사주 3만657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7일 27만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