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7조 베팅' 존 림의 승부수···'펩타이드'로 삼성바이오 성장 공식 바꾼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인수한다. 펩타이드 분야 진출로 기존 항체, mRNA, ADC에 더해 고성장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CDMO 사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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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7조 베팅' 존 림의 승부수···'펩타이드'로 삼성바이오 성장 공식 바꾼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인수한다. 펩타이드 분야 진출로 기존 항체, mRNA, ADC에 더해 고성장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CDMO 사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노린다.
제약·바이오
'빅3' 틈바구니를 뚫어라···최윤정·신유열의 '특화 BM'대결
SK바이오팜의 최윤정 전략본부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신유열 대표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각각 AI 기반 신약개발, 듀얼 사이트 CDMO 전략으로 경쟁력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선두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위주 경쟁과 달리, 두 기업은 AI·플랫폼 및 생산거점 연계 등 차별화된 모델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성공 여부는 신약 성과와 대형 수주 달성에 달려 있다.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성장축 '쌍끌이'···수주 늘고 HIV 신약 성과
에스티팜이 CDMO 사업 수주잔고를 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며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119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 STP0404의 임상 개념입증을 확보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을 입증하며 신약개발 성장도 강화했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유럽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 수출 중심축 바뀌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45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이 CDMO 공급 확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성장을 견인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수출이 88%를 차지했으며, 업계는 유럽 고객 수요 증가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널
[NW리포트]'신약' 아닌 '공장' 택했다···롯데가 바이오에 4.6조 베팅하는 이유
롯데그룹이 4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기존 유통·화학사업 둔화에 따라 신약 개발이나 인수합병(M&A)이 아닌 생산 기반 확장에 집중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보 및 송도 바이오캠퍼스 가동률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마티카 바이오, 백스돔과 비강투여 항바이러스 백신 개발 맞손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백스돔과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 공동 개발에 나섰다. 비강투여 방식으로 다양한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 개발을 목표로, 공정·분석법 개발과 임상용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전 과정 지원에 협력한다. CDMO 역량과 벡터 플랫폼 활용을 통해 임상 진입을 앞당길 계획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은 '종착점' 아닌 '출발선'···바이오 USA서 바라본 생태계
바이오USA는 단순한 기술 전시회가 아닌 생태계 중심의 경쟁 무대로 변모했다. 기업들은 신약개발과 기술력보다 후속 미팅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며, 행사 이후 이어지는 논의가 비즈니스 성패를 결정짓는다. 과거와 달리 CDMO와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유기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채널
'미래사업' 직접 점검 나선 신동빈 회장···신유열의 바이오 힘 싣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방문해 바이오 등 미래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신 회장의 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건설 2년만에 주요 공정을 마치고 사용 승인을 받은 직후 이루어졌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식품과 바이오 등 핵심 미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은 CDMO 사업 확대와 글로벌 수주에 본격 나섰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송도 1공장 준공···韓·美 듀얼 체제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을 계획보다 6개월 앞서 완료하며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와 한국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통해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주 성과도 확대 중이다. 본격적인 상업 생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사가 아닌 신약 개발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BBB 셔틀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D 혁신과 AI, LS펀드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