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이번엔 ‘PB제품’ 제작에 입점 업체 정보 활용 논란
쿠팡이 자체브랜드(PB) 상품 제작에 입점 업체의 데이터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있다.지난 7월 검색 알고리즘 조작 논란에 휘말린 지 3개월 만이다. 입점 업체의 데이터를 이용해 경쟁 제품을 출시하고 의도적으로 자사 제품의 노출을 늘려 판매를 촉진하는 것은 불공정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의혹은 지난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적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