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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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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5개월 연속 상승···범용 DDR4도 가격 폭등

전기·전자

D램 가격 5개월 연속 상승···범용 DDR4도 가격 폭등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월평균 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 가운데 범용 제품인 DDR4 가격도 6년 6개월만에 5달러를 넘어섰다. 29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8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보다 46.2% 급등한 5.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각각 22.22%, 27.27%, 23.81%, 50.0% 오른 데 이어 다섯 달 연속 급등한 규모다. 특히 DDR4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5달러를 넘어선

"이구환신 효과?"···범용 메모리 가격 조기 안정화론 솔솔

전기·전자

"이구환신 효과?"···범용 메모리 가격 조기 안정화론 솔솔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부침을 겪어왔던 범용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조기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낡은 것을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중국의 내수 부양책인 이구환신으로 스마트폰, PC 등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35달러였다. 이는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D램 가격은 작년 8월 이후 하락세를 보여왔었다. 실제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8GB DDR4 모듈 개발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8GB DDR4 모듈 개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8Gb(기가비트) DDR4 기반 최대용량 128GB(기가바이트) 모듈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최고 용량인 64GB의 두 배에 이르는 최대용량을 구현했다. 속도 측면에서도 DDR3의 데이터 전송속도인 1333Mbps보다 빠른 2133Mbps를 구현했으며 64개의 정보입출구(I/O)를 가진 모듈을 통해 초당 17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동작전압도 기존 DDR3의 1.35V에서 1.2V로 낮췄다. SK하이닉스는 최근 8Gb DDR4 기반 64GB 모

삼성전자, ‘20나노급 DDR4 D램’ 양산

삼성전자, ‘20나노급 DDR4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차세대 초고속 메모리 ‘DDR4’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30일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탑재되는 최고 속도의 ‘20나노급 DDR4 모듈’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20나노급 16GB DDR4 모듈 양산과 20나노급 32GB DDR4 모듈 출시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에 양산되는 20나노급 DDR4 D램 제품은 지난 2008년 50나노급 DDR3 D램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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