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허태수 GS 회장, 자발적인 'DX 업무혁신' 강조
GS그룹은 22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52g 협의체' 모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GS 그룹 차원에서 일하는 문화와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52g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GS 허태수 회장은 "현장 직원의 공감과 자발적인 변화가 진정한 혁신을 만든다"면서 "GS그룹의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는 52g 활동을 통해 디지털 혁신 실행가 1만명을 양성하자"고 강조했다. 52g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