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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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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실손 청구 전산화 '속도'···EMR업체에 인센티브 검토

보험

금융당국, 실손 청구 전산화 '속도'···EMR업체에 인센티브 검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전자의무기록(EMR)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과 보건당국은 EMR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보건복지부, EMR업체, 보험업계, 보험개발원 등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보

헥톤프로젝트, 복지용구 전문기업 '조아' 인수

제약·바이오

헥톤프로젝트, 복지용구 전문기업 '조아' 인수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1위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동대)가 복지용구 전문기업 조아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아는 17년동안 누적 14만명의 복지용구 수급자를 관리한 경험과 전국 단위의 영업 및 배송, 설치가 가능한 복지용구 대여·유통 전문기업이다. 이번 조아의 인수를 통해 헥톤프로젝트는 복지용구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실버케어 시장을 더욱 혁신적으로 선도할 계획이다. 헥톤프로젝트측은

차세대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디지털헬스케어' 점찍었다

제약·바이오

차세대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디지털헬스케어' 점찍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고 시장 진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높은 성장성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빅파마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새 정부의 지원도 기대되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를 2019년 1063억 달러(약 125조 원)에서 오는 2026년 6394억 달러(약 7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화이자·머크, 스위스 노바티스 등

이지케어텍, 22기 매출액 921억원···전년比 20% 증가

제약·바이오

이지케어텍, 22기 매출액 921억원···전년比 20% 증가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이지케어텍이 제22기(2021.04.01~2022.03.31)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월 결산법인인 이지케어텍은 16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92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매출액은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이익은 172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3개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견조한 실적은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다. 이지케어텍은 국내에서만 전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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